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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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공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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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방곡리 산 176-1
- 대표전화
상세설명
- 관리부서 : 산청군 문화관광과/산림청
- 대표전화/팩스 : TEL 055-970-6441~3 / FAX 055-970-6409
요약정보
산청 방곡리 공개바위는 인위적으로 쌓은 것이 아니고, 원래 흙속에 묻혀 있었던 것이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풍화작용으로 인하여 바위를 감싸고 있던 흙이 떨어져 나가면서 현재의 상태로 바위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개요
산청 방곡리 공개바위(722m)는 인위적으로 쌓은 것이 아니고, 원래 흙속에 묻혀 있었던 것이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풍화작용으로 인하여 바위를 감싸고 있던 흙이 떨어져 나가면서 현재의 상태로 바위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설에 따르면 삼베 구만 필을 허리에 두른 마고할미가 공기놀이를 하다가 그 공깃돌을 쌓아두었다고 하여 공개바위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그 형체가 특이하여 보호할 가치가 있으며, 아울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한 금서면 방곡리 방곡마을 뒤편 지리산 자락 해발 755m에 5개의 육면체 바위가 25~30° 기울어진 채 5층 석탑모양을 이루고 있는 그 신기한 모양세로 인하여 ‘한국판 피사의 사탑’으로 불려지며 관광객이나 인터넷 누리꾼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다.
육면체 바위 5개의 층층구조, 높이: 약12.7m , 둘레: 약12.4m, 무게: 약100t, 경사도: 25~30°
문화재지정 현황
문화재구분 | 지정번호 | 지정일 | 제작연대 |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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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념물 | 266호 | 200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