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규명과 명예회복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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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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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지리산공비 토벌작전 실시
- 작전명령 : 제5호『견벽청야』
- 작전부대 : 국군 제11사단장 최덕신, 9연대장 오익경, 3대대장 한동석
- 지리산공비 토벌작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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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08:00-18:00) 양민학살 : 705명
- 산청군 금서면 방곡리 가현. 방곡 마을 주민
-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 점촌. 함양군 유림면 서주리 서주 마을 주민
- * 이 후 거창군 신원면 이동 719명을 집단 학살 함(1951. 2. 9 - 2. 11)
- (08:00-18:00) 양민학살 : 7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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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국회 본회의에서 거창출신 국회의원 신중목에 의해 폭로되어 진상조사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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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국회합동진상조사단에서 양민학살 사건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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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국회에서 "양민학살 관련책임자 처벌에 관한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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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대구고등군법회의에서 선고공판 9연대장 오익경 무기징역, 3대대장 한동석 징역 10년, 경남계엄사부장 김종원(대령)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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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곡우일 방곡지구 유족들이 『동심계』를 조직, 유족의 아픔과 학살된 영혼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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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제4대 국회 제35회 국회본회의에서 박상길의원(자유당)의 제안으로 산청ㆍ함양ㆍ거창사건 진상조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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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1960. 6.10 (11일간) 제4대 국회 제35회 임시회 제42차 회의에서 박상길 외 2명 진상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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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경상남도의회 (고)민치재의원(제3대 산청군 북부지역구)의 의회 발언에서 양민학살이 분명하므로 위령탑 설치 등 후속조치 촉구.
- * 5.16후 군사정부때는 동사건에 대하여 일체 거론 못 함.
- 경상남도의회 (고)민치재의원(제3대 산청군 북부지역구)의 의회 발언에서 양민학살이 분명하므로 위령탑 설치 등 후속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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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산일보 에서『산청,함양사건』을 대하실록으로 특집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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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0. 1. 1 진주MBC 방송국에서 2회에 걸쳐 동 사건을 취재 전국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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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가현ㆍ방곡ㆍ점촌 서주지역 양민학살 유족회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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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경상남도 국정감사시 강정희, 김성곤, 전상근 등 3인이 사건을 증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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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위령제 및 위령탑 건립추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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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유족대표 및 주민대표 국회방문, 산청군출신 국회의원(6명)에게 자료제공 및 명예회복 협조요청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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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부산매일신문에서 창간기념 특별기획으로 민족의 대비극, 한국의 킬링필드, 울부짖는 원혼 책자 발간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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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산청군, 산청군의회에서 명예회복 등 건의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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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제5회 추모제시 유족회 명칭변경(동심계 → 산청,함양 양민사망자유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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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제18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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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제18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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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제2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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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1995.12. 5 산청군, 함양군의회 청원서 발송(2회)
- 송부처 :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행정조정실, 국회의장, 각 정당대표, 내무부장관, 국방부장관, 지역구 국회의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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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07:15) KBS TV『뉴스광장』에서 전국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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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18:15) MBC TV『진단동서남북』에서 전국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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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07:12) MBC TV『뉴스와이드』에서 전국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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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유족 130여명 서울상경
- * 민자당사, KBS방송국, MBC 방송국 앞에서 모의 합동장례식 거행(9시뉴스 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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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유족 130여명 서울상경(국회,민자당사 방문)명예회복 특별법안 통과 건의 및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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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거창사건등 관련법안 국회 내무위원회와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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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거창사건 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공포(법률 제51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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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희생된 영혼들의 명예회복이 이루어지게 되어 고유제 등을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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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거창사건 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공포(대통령령 제 149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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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1996. 7. 9 유족 등록 접수 (사망자 : 399명, 유족1,6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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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1997.10.31 유족 등록 사실조사(군, 도, 내무부처리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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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국무총리실 중앙심의 위원회 유족등록 결정(사망자 : 386명, 유족7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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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제49주기(제13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행사(주관 : 산청군.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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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MBC 문화방송“이제는 말할 수 있다”산청ㆍ함양ㆍ거창사건을 중심으로 취재 전국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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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00.12 특별법 개정 건의를 위한 국회의원(김용균, 이강두) 및 한나라당. 민주당 등 방문(총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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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터넷“청와대 신문고” 및 국무총리실에 특별법 개정 건의를 위한 민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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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거창군과 거창사건유족회가 주관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거창사건등 학술발표회에서 산청함양사건 유족회 부회장 민수호가 초청 지정토론자로 참석하여 산청함양사건에 대하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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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제50주기(제14회)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합동묘역사업 기공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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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제52주기 제16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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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거창사건등특별법 개정안 입법예고안에 대한 유족회 입장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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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거창사건등 특별법 개정안 청원차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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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제22차 유족회 임원회의 개최
- 산청함양사건 자료 및 역사서 간행 결정
- 유족회 명칭을 “산청함양사건희생자유족회”로 변경
- 제22차 유족회 임원회의 개최
-
2.24
2.24 ~ 26 거창사건 등 특별법 개정안 국회 청원차 유족회대표단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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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16대 국회 제245회 임시회 본회의(제16대 국회 회기 마지막날) 거창사건등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이 사건발생 53년만에 특별법 제정 9년여 만에 국회 본회의를 역사적으로 통과
(찬성의원 210명, 반대 4명, 기권 4명으로 압도적 여, 야 찬성 다수로 통과) -
3.23
특별법 개정안 재의 요구(대통령권한대행 거부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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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특별법 개정안 재의 요구에 대한 유족회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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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행정부 항의 방문 및 시위, 전국 유족회원 상경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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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산청ㆍ함양사건추모공원 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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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제1회 산청ㆍ함양사건 학술대회〔산청ㆍ함양사건의 재조명〕개최
- 장소 : 경상대학교 남명학관
- 주관 :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주제 발표자
- 제1주제 : 산청함양양민학살사건의 전개과정 강희근(경상대 국문과교수)
- 제2주제 : 산청함양거창 민간인학살사건의 법적 재검토 이창호(경상대 법학대학 교수)
- 지정토론자 : 박노정(진주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서봉석(산청군의회 의원), 민수호(산청ㆍ함양사건양민희생자 유족회 수석부회장), 이창수(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통합특별법 쟁취위원회 위원장), 강기갑(민주노동당 국회의원)
- 제1회 산청ㆍ함양사건 학술대회〔산청ㆍ함양사건의 재조명〕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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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개정안 요구 이강두 국회의원 사무실에 유족회 대표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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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산청ㆍ함양사건의 전말과 명예회복 책 발간, 배포(강희근 경상대 교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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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제53주기 제1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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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전남 구례 광양 열린우리당 의원의 거창 단독 국가배상법 발의를 항의하기 위하여 우윤근 의원실을 항의 방문하고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고 자료를 전달함.(향후 거창 단독배상법은 처리를 않겠다고 약속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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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 8 ~ 28 거창 단독 배상법 발의를 항의하기 위해 청와대, 여ㆍ야 정치인, 우윤근 의원, 정당, 국회, 정부 등 모든 기관에 부당함을 알리고 사건 관련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인터넷 호소 및 건의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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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실 방문하여 거창 단독 배상법 발의에 항의하는 항의 방문 및 대책 수립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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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사단법인 설립 허가 받음(허가번호 200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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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사단법인 산청함양사건유족회 사무소 추모공원 내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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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제54주기 제18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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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유족보상특별법개정에 관한 호소문 및 건의문 관계부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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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제안 설명(이강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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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제55주기 제19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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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거창사건등관련자명예회복에관한특별조치법 개정 법률안”(이강두의원대표발의) 심의참석 및 정부중앙청사 보상권에 대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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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제56주기 제20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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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산청ㆍ함양사건 역사교육관 제1전시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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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거창사건등관련자의명예회복에관한특별조치법전부개정법률안”을 신성범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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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제57주기 제21회 합동위령제ㆍ추모공원 준공식 및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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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산청ㆍ함양사건 역사교육관 제2전시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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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거창사건단독배상법안에 대한 산청ㆍ함양사건 유족회 입장 발송(대통령 및 각 부처장관, 국회 행안위ㆍ법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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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거창사건단독배상법안에 대한 우윤근의원에게 유족 항의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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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제58주기 제22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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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신성범의원 대표 발의 법률안 상정을 원하는 호소문 발송
-
7.1
산청ㆍ함양사건과 관련한 보상법 통과를 위한 촉구 건의문 발송(대통령 및 각 부처장관, 국회 행안위ㆍ법사위)
-
10.19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 정보공개청구서 발송
(“산청·함양·거창사건 관련자료 1951” 특무대 문서 공개) -
9.7
과거사처리지원단 방문 및 제22회 이사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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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산청·함양사건 제59주기 제23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거행
-
11.25
“산청·함양·거창사건 관련자료 1951” 특무대 문서 공개 공문 발송
(국방부장관) -
3.25
“산청·함양·거창사건 관련자료 1951” 특무대 문서 공개 공문 발송
(국방부장관) -
4.7
거창사건등 관련자 명예회복 관련 특별법 개정안 조속 심의 협조 공문 발송(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안전행정부, 국방부장관, 각 정당대표, 행정안전위원장외 위원 23명)
-
4.7
거창사건 관련자 배상에 관한 특별법안 관련 건의
(법제사법위원장외 위원15명) -
4.14
거창사건 단독 배상법 법사위 상정에 대한 산청·함양사건 유족회의 입장 발송
(법제사법위원회) -
4.21
거창사건 법사위 통과 보류를 위한 유족 국회 방문
-
5.2
“산청·함양·거창사건 관련자료 1951” 특무대 문서 공개 공문 발송
(기무사령부) -
8.31
제60주년 산청·함양사건 학술회의 개최
-
11.4
2011년도 제60주년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제24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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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거창사건관련자의 배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에 대한 수정안 발의
(김충조의원 외 35인) -
8.31
‘거창사건등관련자의 배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안’ 발의(19대 김재경 의원 등 1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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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거창사건등관련자의 배상 등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20대 김병욱 의원 등 2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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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산청ㆍ함양사건 유족회, 거창사건 유족회 배상법안 병합심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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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거창사건 및 산청ㆍ함양사건 관련자 배상등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20대 강석진 의원 등 1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