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전시실
제1전시실 안내도
제1전시실은 민간인 학살 당시 산청ㆍ함양지역 주민들이 살아온 생활터전인 마을풍경과 삶의 모습을 재현하여 사건당시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전시실에는 사건 당시의 초가집을 실물로 복원하고 생활용품, 농기구를 전시하였으며, 유족들이 살아온 역정과 사건 당시의 마을 풍경을 정감어린 닥종이 공예로 재현하였습니다.
또한, 지리산 자락에 사는 평범한 소년 강이의 눈으로 본 민간인 학살사건의 진실에 대한 영상과 사건 전날인 설날부터 사건당일의 모습을 버츄얼 가이드를 통해 보고 들을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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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살 강이의 집
- 50년대 마을 재현
- 50년대 생활용품 전시
- 그날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