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보지 못한채 태어난 손자 "점식" 입니다 할아버님과 할머님의 전쟁터 이야기는 아버님("치자상짜") 을 통하여 어릴적부터 많이 들었지만 늘 들을때마다 분개하기도 하고 설픔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큰형님 (수호)를 통하여 조 부모님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 드리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숙원 사업들이 있는데 잘 될수 있기를 기원하며 조부모님 안락하고 편한한 고향 이곳 묘지에 육신이 안치 되셨으니 편히 계십시요 자주 추모 하며 들리겠습니다 이곳에 안치 되신 여러 심령들 계시지만 저희들은 큰형님(수호)의 득분으로 맘이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이는 할아버님의 성품을 유전으로 받아 내린 증거가 아닐까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부산 해운대에서 잘 살고 있는 손자 점식 그리고 손부김인숙 그리고 증손 영은.영욱, 드림 |
민점식 |
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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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 추모가 참 이색적입니다 항상 추모공원에 계시는 조상님의 억울한 얼을 기림니다. 공비가 아닌 선비의 명예는 회복 되셨는지 아직도 속 시원치가 않습니다 손자로서 열심히 마지막까지 완전한 명예회복을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민수호 |
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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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오는 토요일 멀리 부산 해운대에서 추모를 드림니다./ |
민수호 |
0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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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06일 오늘 부산에 거주 하는 저희 형제들이 비오눈 날이기는 하지만 부산 명장동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조부모님의 이야기며 이곳 싸이트 이야기도 할렵니다 이곳 싸이트에 모든 저희 형제들이 주고 받는 정보의 장과 소식들을 전하고 받는 장이 될수 있기를 의논해 볼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해운대 점석 드림 |
민점식 |
0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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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5월20~21일 부산경성대학교 경영대학원생(CEO과정)35명이 마천과산청함양 사건 추모공원을 방문합니다./저도같이 동행 합니다 |
민수호 |
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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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6월13일 금정구 금정 문화회관에서 영욱이가 성악발표회 공연을 갖게 됨니다 단독 공연은 아니지만 8명이 함께 갖게 된다는데 그곳에서 처름 갖는 공연이라 자신감 을 얻을수 있는 게기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
민점식 |
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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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5월27일 토요일 13시 충청북도 제천시 신백동 신화예식장(3층) 에서 사촌 옥자누나의 딸 주소연이가 황의용님의 막내아들 황수연군과 결혼식을 하게 된답니다 형제들이 많이 참여 할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부산에서는 27일 6시에 안락로타리에서 대형버스를 타고 단체로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좋은 시간 되기를 기원 합니다 |
민점식 |
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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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화요일) 민영욱 조카의 [성악 발표회]에-금정구 문화회관 에 꼭! 참석하도록 모두에게 알려주기 바람. |
민수호 |
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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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 공연이 월드컵 경기 관계로 1주 연기되어서 6/20일 19:00으로 변경 되었답니다 월드컵 경기가 대단한 관심사임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를 낳기 보다는 경험을 쌓는 것이기에 큰 기대 같은 것은 없습니다 |
민점식 |
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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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가 금정 문화회관에서 공연을 잘 치뤘습니다 처음이긴 하지만 참여한 학생들 중에 가장 돗 보이는 것 같아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명장동 영희누님과 집사림과 영은이 이렇게 참여 해서 축하했고 저녁에 식사를 같이 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이라 형제들에게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좀더 준비된 상태에서 2차 공연할때는 꼭 연락을 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
민점식 |
0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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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석이 가족/제수씨/영은/영욱/ 수고 했습니다 참석못해미안해요 흔하지 않은 전공/취미/ 기대가 큼니다 |
민수호 |
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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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병술년)추석 성묘를 9월8일 하고 추모공원에 성묘를 가야하나 저의 형제모두는 부산 해운대에서 추모공원의 모신 묘지 위취를 그림으로 표시하고 처례를 10월 6일 09시 30분 부산 해운대 저의 자택에서 지냈습니다. |
민수호 |
0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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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전 가족이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예년과 같이 잘 넘어 갔는데 금년에도 참여 하지 못한 형제가 있어 아쉽고 큰형님(수호)과 동생(규호)가 올해도 수고와 노력과 협력을 많이 했고 형수와 제수도 같이 노력했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님은 올해도 동생차량을 통해 같이 할수 있어서 참 감사했고 이튼날에 예년 같이 쌍희 누나집에서 쉬시게 되니 더 감사 합니다 보다 향상되는 모습으로 변화 하며 발전 되는 과정을 추구 할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이 추모 의 장은 우리가족들이 그의 독찾이 하다 시피 하니 감사 하네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더 함께 한다면 더욱 좋으련만 머지 않아 그렇게 될것을 기대 하며 다음에 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민점식 |
0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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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새해 항상 할아버지/할머니 후손들(손자/징손자)을 만사 형 통하게 하여 주옵소서 할아버지-민 중혁 할머니-박도순 |
민수호 |
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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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들리게 되었는데 이 페이지를 사용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다소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이왕 들어 왔으니 우리가족 근황을 말하고자 합니다(기록) 영욱이가 2006학년도 2007년 2월에 졸업하게 되어 대학시험을 치뤘답니다/ 경기도 안성에 경원대학에 합격했고 나군 계열에 중앙대학은 내일 발표가 난다는데 중앙대에 합격되면 중앙대에 등록할려 합니다 성원해 주시고 첫 대학 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경려부탁 드리며 영은이는 1년 휴학중에 곧 3학년에 복학 하려 합니다(인제대) 2007년도 에는 이전보다 1~2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삻이 우리모든 가족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
민점식 |
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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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가 중앙대학교 정시 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더 많이 노력하여 좋은 사람 좋은 가족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
민점식 |
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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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묘소를 찿지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완전한 명예회복(보상 등)을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07.7.1. |
민수호 |
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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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오늘은 쌍희 누나의 자녀 정효진이 결혼식하는날이였습니다 가족들이 여럿이 함께하는 자리였으며 계속 자라나는 자녀들을 통해 크게 역사해 가는중이라 할수 있겠지요 좋은 일들이 계속 일어 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참 큰형님 (수호)이 금번 부산의 해운대 중2동 새마을금고 라는 금융기관의 대표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되셔서 4년 임기에 들어 갔습니다 혼탁한 이시대에 께끗한 기관장의 역활과 가족의 모범이 되며 후대 우리의 가족들이 더 휼륭한 인사들이 잇어가는 거울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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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점식 |
0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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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아침에 어머님이 쓸어지셨다는 소식에 달려갔더니 왼쪽 팔에 상처가 나셨고 말씀이 약간 흐려 곧장 모시고 동의의료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이제올것이 왔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뇌졸중 / 5/7일까지 병원에 입원치료후 해운대요양병원 으로 이동하셨습니다/ 아직 정신은 맑은것 같은데 연로하신 것으로 약해지신것으로 인해 대소변을 받아 내야 하는 상황에 대해 현실로 받아 드리시지 못하시는 어머니가 몹시 맘이 아픕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약해져서 상황에 따라서는 지체를 가누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어머님 만큼은 그렇지 않고 움직이며 건강히 계시다 하나님 편으로 가셨으면 하는데 그렇게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
민점식 |
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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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님(민중혁) 할머님(박도순)-최근 찿아 뵙지도 모해 큰 죄를 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산에서 열심히 중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임기 4년동안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잘좀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수호 드림-08년7월16일 해운대에서 아침 |
민수호 |
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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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에도 못갔습닏 못왔습니다 ! 할머니 할아버님 !!용서를 해 ㅈ부시리라 믿습니다 대신 동생들이 잘 해주니 감사 하지요!! |
민수호 |
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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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자주가지도 못해 죄송합니다 해운대 장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노릇한다고 .. 핑게인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산청군 공무원님들이 잘 동보아 주시니 안심은 됨니다 항상 저희가족 잘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안녕 편히 계십시요 |
민수호 |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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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9월22일 추석 참배 -- 할아버지 할머니 편히 쉬십시요 해운대에서 손자 11명 올림 |
민수호 |
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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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민중혁) 할머니(박도순) 12월4일 추모공원 둘러보고 참배 하고 감니다 늘 우리 가족 돌봐주시니 감사 합니다/ 손자 민수호 |
민수호 |
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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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9월10일 추석 할아버지 할머니 편히 잠들고 계시며 우리 후손들이 잘 살아 가고 있습니다 국가는 아직 억울하게 돌아가신 조상님을 외면 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정이 되도록 마니 도와 주시고 우리 형제들에게도 잘 지낼수있도록 저에게 좋은 지혜도 주십시요....항상 죄송 합니다 |
민수호 |
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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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님 할머님! 증손자 민영주도 민영은도 결혼을 하였습니다 증손자 민영주의 아들 할아버님의 고손자 민 준서도 태어났습니다
지금 저는 조금 힘이 들지만 열심히 우리 민문 가문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
민수호 |
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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